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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생태환경사연구소

소개말

기후 위기와 생태계 파괴, 종 멸종이 심각해지고 있는 시대에 어떻게 하면 지구환경의 한계 내에 머물면서 자연의 리듬에 맞추어 살아갈지가 인류 최대의 과제가 되고 있다. 이 난제를 풀어내기 위해서는 인류가 왜 이러한 지점에 와 있는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. 바로 이 점에서 ‘과거와 현재의 대화’를 시도하는 역사학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. 

  한국생태환경사연구소는 ‘과거와 현재’, 아니, ‘과거와 미래’의 대화를 진지하게 시도하기 위하여, 그리고 자연환경과 인간이 공존하며 ‘지속가능한 세상’을 만들어가는 데 인문학과 역사학이 이바지해야 한다는 취지로 2015년 11월 20일 한국생태환경사학회와 함께 창립되었다. 학문적으로는 한국의 생태환경사를 정립하고, 세계의 생태환경사를 새로운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자는 목표를 갖고 설립되었다.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담아내는 그릇으로, 2015년부터 학술지 『생태환경과 역사』를 공동으로 발간하고 있다. 

우즈의 흔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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